[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홍장표 국민의힘 안산상록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월 19일 밤9시 안산시 상록구 자율방범대 월피지대(지대장 정성운)를 찾아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격려했다. 홍장표 예비후보는 정성운 지대장을 비롯한 자율방범대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범죄예방 순찰과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봉사하고 계신 월피지대 자율방범대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홍장표 예비후보는 “다가오는 제22대 총선에 대비해 준비한 다양한 정책공약 가운데에는 아동대상범죄·성범죄·무고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촉법소년의 연령기준을 하향조정해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 등 주민들의 보다 안전한 생활을 위한 내용이 있다.”며, “다가오는 제22대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동료 의원 및 관련 전문가들과 협의해 준비한 공약들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성운 지대장은 “자율방범대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바쁜 일정 중에도 찾아주신 주신 홍장표 예비후보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전한 살기 좋은 마을 월피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홍장표 예비후보는 제1·2·3대 안산시의원, 제6대 경기도의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홍장표 국민의힘 안산상록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월 16일 안산시 상록구 소재 식당가를 돌며 시민들께 공약을 소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홍장표 예비후보는 “70만 명이 넘던 안산의 인구가 불과 10여년 만에 62만 명 수준으로 급속하게 줄어들었다.”며, “도시공학박사로서의 전문성을 발휘해 일자리, 주택, 교통, 복지, 문화 등 안산의 유무형 도시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확충하여 100만 미래도시, 안산특례시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홍장표 예비후보는 시민들께 결혼·출산 청년을 위한 행복아파트의 우선 공급을 추진하고, 30년 이상 노후주택에 대한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4호선 상록수역-안산역 구간 지하화 및 상부에 주상복합·문화·체육·공원 등 설치, 여의도-안산 간 신안산선 2025년 조기 개통, 상록수역 GTX-C 적기 추진, 시화호 일대 최초 임대부 공장부지 추진 및 일자리 마련, 한양대학교 안산병원 유치 및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확충 등 삶의 질 향상을 통한 인구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준비한 다양한 공약을 소개했다. 이 밖에도 홍장표 예비후보는 “이와 같은 SOC 관련 공약과 함께 중·고교 교육과정에